프로리그 2008 예문
예문
- 공군 에이스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정규리그 팀플전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완전히 은퇴하였다.
-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초기에는 개인전 6연승을 달성하며 2008 시즌 프로리그 신인왕으로 거의 낙점되어 있었다.
- 경기에서도 패배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개인전 5연패를 기록, 신한은행 프로리그 08~09시즌에서도 패배만을 거듭하며 팬들 사이에서 사상 최악의 거품선수라는 비난을 받았다.
- 하지만 차기 스타리그인 바투 스타리그 8강에서 이제동에게 2: 1 역전패를 당하며 우승자 징크스만은 깨지 못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는 박찬수를 꺾고 팀의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.